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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건강식품 사업에 도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슈는 병풀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 개발 및 투자에 참여했다고 밝히며 "병풀이라는 식물에 빠져 지낸 지 6개월이었다. 걱정도 됐지만 너무 행복한 날들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막판에는 천안에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농장과 사무실, 창고를 오갔다"며 사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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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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