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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보아가 집에서 하루에 무려 5천보를 걷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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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는 손사래를 치며 "전혀 아니다. 제가 물을 되게 좋아한다. TV를 보며 물을 계속 마시다가 물을 다 마시면 물을 뜨러 걸어간다. 또 소파에서 뭘 보다가 갑자기 머리카락이 눈에 보이면 머리카락을 줍고 다닌다. 뭔가 거슬리면 또 정리한다. 집안을 계속 걸어 다녀 나도 놀랐다"라고 이야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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