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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조선의 사랑꾼'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의 신혼집을 5년 만에 처음으로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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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승의 집 앞에 선 이경실은 긴장되는 듯한 모습. 이경실은 "열어라. 그래도 엄마가 왔으니"라고 중얼거렸다. 긴장도 잠시 문을 열자마자 "할머니"라며 손자가 이경실을 반겼고 이경실은 활짝 웃으며 기뻐했다.
한편, 이경실은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아들 손보승과 무려 1년 간 절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시 화해하며 손자와도 잘 지내는 모습을 공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