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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남편 윤남기보다는 자신을 닮은 아들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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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통통한 얼굴과 통통한 몸매에 잘 맞는 남대문에서 산 호피무늬 내복으로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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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안 닮아도 상관은 없지만 닮으면 더 귀엽다"면서 "애기들을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2022년 종영한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했다. 이다은은 전 남편과 사이에 딸 하나를 데리고 재혼했으며 윤남기와 결혼 후 지난해 8월 둘째 아들 남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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