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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재산 2조설의 주인공 서장훈이 '건물 부자' 설에 대해 억울해 했다.
이런 가운데 '이웃집 백만장자'가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부자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는 서장훈과 조나단의 모습이 담겼다. 부자의 집을 찾은 서장훈, 조나단은 어마어마한 대저택의 위용에 "집이 이렇다고?"라며 입장부터 압도된 모습을 보였다. 또 상상을 초월하는 부자의 옷장과 소장품을 살펴보며 "집에 저런 게 있어?", "아파트값일 것 같은데..."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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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이웃집 백만장자의 숨겨진 이야기, EBS x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4월 9일 수요일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