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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변우석 측이 공연 에이전트를 사칭하는 이들로 인한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변우석은 지난해 방영됐던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아시아권의 팬미팅을 열면서 글로벌 인기를 구가 중이다. 이에 변우석의 해외 팬미팅 에이전시를 사칭하는 이들이 등장하며 피해가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변우석은 아이유와 함께 MBC '21세기 대군부인(가제)'의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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