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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이 '요잘알 삼형제' 류수영X윤경호X기현과 함께 선보이는 푸드 월드투어 예능 '류학생 어남선(류남생)'이 베일을 벗는다.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낳은 또 하나의 글로벌 스타, 일명 '유림핑'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윤경호에겐 첫 예능 주연 도전이다.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더하며 '요리핑'으로 변신, '제2의 류수영'을 야심 차게 꿈꾼다.
군 제대 후 첫 고정 예능으로 '류남생'을 선택해 푸드 월드 투어를 떠나는 몬스타엑스의 '공식 요리 멤버' 기현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200% 발산, 형들 사이의 '막내美'로 팬심을 저격한다.
권영한 기자 kwonfil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