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소희 시자] 배우 강예원이 선배 전도연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레스토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앞트임 복원 후 더욱 어려진 듯한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강예원은 지난해 1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눈 앞트임을 막았다고 털어놔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1979년생인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 예능에서 활약했다.
전도연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자백의 대가'로 차기작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