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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과거와 현재의 비교 사진을 공개하며 '눈썹의 중요성'을 강조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최희는 "정말 제가 저만 보고 장롱 속 묵혀두고 싶었던 7-8년 전 증명사진. 너무 촌스럽지 않냐"며 "사진 잘 못 나왔다고 또 찍었는데 똑같이 촌스럽다. 사진이 잘못한 게 아니라 눈썹이 잘못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최희는 최근의 자신의 모습을 공개한 뒤 "나 많이 세련돼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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