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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을 통해 다시 한번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두 사람은 변함없는 애정 속에서 2세를 포기하지 않고 준비하며, 가족의 의미를 확장하는 열린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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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박시은 배우의 새로운 도전도 그려진다. 최근 건강을 위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해온 그의 모습이 공개되며, 이에 대한 진태현 배우의 다정한 응원도 함께 담길 예정이다. 두 배우는 서로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더욱 끈끈한 애정을 쌓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오늘 밤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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