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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중국 출신 배우 탕웨이의 민낯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 아니냐", "피부가 어쩜 저렇냐", "46세 절대 안 믿긴다", "25세인 나보다 어려보인다", "고딩이라고 해도 믿을 듯"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원더랜드'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다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