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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손연재는 지난달 16일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지내보자. 아가야"라는 글을 올리며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손연재 아들의 돌잔치는 결혼식을 방불케 하는 스케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손연재는 남편의 훈훈한 옆모습도 살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지난해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