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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EXID 하니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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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다이어트 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가 가성 장폐색으로 사망했는데, 이 사실은 사망 두 달만인 지난해 7월이 되어서야 뒤늦게 알려졌다. 유족은 병원이 A씨를 방치해 숨지게 했다고 주장, 양재웅과 병원 관계자들을 유기치사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한편 경찰은 양재웅 의료 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의 감정 결과가 오지 않았다며 지난 1월 수사를 중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니는 1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은 베이비복스 특집에 EXID 완전체로 출연, 방송 복귀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