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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협상의 기술' 김대명, 안현호, 차강윤이 계약 성사를 위한 새로운 승부수를 띄운다.
윤주노와 팀원들은 지체할 것 없이 일본으로 출장길에 올랐으나 촉박한 시일 내 기존에 계약했던 건보다 더 싼 가격으로 물량을 대량 확보해야 하는 미션은 쉽사리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특히 양국 간의 문화 차이와 비즈니스 언어가 다른 까닭에 협상이 제자리 걸음이었던 것은 물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진수가 일본 측 직원에게 데드라인을 발설하면서 더욱 불리한 입장에 처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진수가 시미즈 측 직원 히로세(미야우치 히토미)와 단둘이 친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각자 회사의 막내로서 비슷한 고충을 겪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 언어를 넘어선 공감대가 전해진다.
이렇게 오순영, 곽민정, 최진수가 합심한 스파이 작전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그간 차근차근 다져온 M&A 팀의 팀워크가 가세에 몰린 산인의 위치를 역전시킬 수 있을지 오늘(23일)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6회는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