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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보미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차 사고를 당할 뻔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니 트럭에 후방 카메라 없음? '한블리'에서 나오는 끔찍한 상황.. 아저씨에게 '아이들이 등원하는 길이니까 조심해 주세요' 라고 말하니까 욕하고 감.. 아침부터 짜증 나네.. 다들 조심하세요!"라고 트럭 운전자의 태도에 분노했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어 지난 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