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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정희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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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집에서 가까웠고 잠깐의 외출이었지만 두통이 나았다. 콧바람 치료 덕인가? 자주 나가야겠다. 연락오면 거절이 일쑤인 나지만 이제 자꾸 나가야겠다. 교회가는게 즐거운거처럼 사랑하는 이웃들과도 즐겁게 자주 만나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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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 중인 서정희는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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