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속 깊은 만 17세 지아의 이야기에 스튜디오가 눈물바다가 된다.
|
이 장면을 지켜본 스튜디오의 출연자들은 모두 눈시울을 붉히며 지아의 깊은 속마음에 감동을 받는다. 특히 박연수는 처음 듣는 지아의 진심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이와 함께 도경완은 "왜 이렇게 철이 든 거냐"고, 장윤정은 "저런 아이가 어딨냐"고 감동을 표현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