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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장영란이 "키 169cm에 몸무게 55kg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애기 낳고 78kg까지 나갔다. 애기가 한 2,3kg 밖에 안 되지 않나. 출산 후 몸무게 재보니까 76kg이더라. 정말 깜짝 놀랐다"며 몸무게에 충격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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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55kg 유지 중이라는 장영란은 "많은 분들이 '장영란 씨는 날씬해서 살찐 사람의 마음을 알까'라고 하는데 아니다. 내가 아줌마고 내가 뱃살 대장이다. 먹는 족족 찐다"며 운동과 식단, 여기에 다이어트 보조제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