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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정동원이 부캐 JD1 활동으로 얻은 손실을 고백했다.
또 정동원은 타이틀곡 '흥'은 트롯댄스 장르에 힙합, 국악이 가미된 곡이라고 전했다. 래퍼 하온이 피처링으로 참여하게 된 비하인드에 대해서는 "'고등래퍼' 때부터 김하온님 팬이었다. 힙합 피처링을 생각하면서 첫 번째로 하온님이 떠올라서 먼저 디엠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꽃등'은 슬픈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미디엄템포 곡이라고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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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