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참시' 이영자가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한다.
벌써부터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한 이영자의 모습에 참견인들은 물론, 이를 지켜보던 황동주 또한 깜짝 놀랐다는 후문.
한편, 하정우가 감독이자 배우로 활약한 영화 '로비' 촬영 비하인드가 대방출 된다.
이어 대학교 선후배인 하정우와 박병은은 대학 시절 오디션 썰 등 30년여간 쌓인 에피소드를 풀며 찐 티키타카를 발산한다.
또한 이들은 연애부터 결혼관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특히 77년생 동갑내기인 전현무와 박병은은 부모님 얘기로 공감대를 형성하는가 하면 하정우는 "3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연애에 관한 토크가 이어지며 배우들은 물론 이영자까지 솔직한 대답을 내놓는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사귀는 사람 있다? 없다?"라는 질문에 이영자가 어떻게 답할지 이목이 쏠린다.
유쾌한 케미가 폭발한 유미 하우스 먹로비 현장은 오늘(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