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현정이 절친 엄정화와의 만남을 인증했다.
이때 고현정은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뭘 안 해도 얼굴에서 빛이나네", "누가 이들을 50대라고 할까", "갈수록 어려지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지난 1월 퇴원한 고현정은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에 복귀, 최근 촬영을 마쳤다.
narusi@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