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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윤은혜가 악플과 흑역사까지 셀프소환했다.
이동 중, 전현무는 "지금 가는 곳은 소의 머리부터 끝까지 다 먹는 곳"이라며 자신의 단골집인 '소 내장 오마카세' 맛집을 설명했고, 식당 간판을 확인한 곽튜브는 "나도 여기 맛있다고 소문내고 다니는 집"이라며 거들었다. 섭외까지 '프리패스'로 깔끔하게 마무리한 세 사람은 백천엽, 소 염통구이, 오드레기 샤브샤브, 눈꽃 대창구이 등이 차례로 나오는 오마카세를 제대로 즐겼다. 그중 윤은혜는 곱창전골을 '최애'로 꼽으면서 "생색내고 싶을 때 손님과 같이 오면 좋겠다"고 '엄지 척'을 했다.
그런가 하면, 먹방 중 전현무는 "윤은혜씨도 결혼생활을 해야 할 것 아닙니까?"라며 결혼 질문을 훅 던졌다. 이에 윤은혜는 "지금 13년 째 연애를 안 하고 있다. 그런데 다시 열일을 하게 되면서 3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뒤집었다. 그러면서 윤은혜는 "스무 살 초반, 드라마 '궁'할 때쯤엔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다. 누군가에게 공격받지 않고, 조심하지 않아도 되고, 내 삶을 누릴 수 있는 건 결혼이라고 생각했다"며 허심탄회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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