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보검이 괌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약 50분 만에 좋아요 25만 개 이상, 댓글 4000개 이상을 기록하며 그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팬들은 "매일이 보검 데이", "괌 풍경보다 사람이 더 눈부셔", "요즘 관식에 진심"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순수한 청년 관식 역을 맡아 아이유와 호흡을 맞췄으며 지난 14일부터는 KBS2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의 MC로도 활약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