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로비'가 개봉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어 개봉주 금요일인 4일은 하정우, 김의성, 강해림, 박병은, 최시원, 곽선영, 엄하늘, 이지훈이 CGV영등포를 방문, 이후 이동휘까지 합류하여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해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개봉주 주말인 5일은 하정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최시원, 차주영, 곽선영, 엄하늘, 이지훈이 메가박스 목동을 시작으로 씨네Q 신도림, CGV영등포, CGV여의도, CGV용산아이파크몰을 순차 방문 예정이며, 6일은 하정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엄하늘이 롯데시네마 청량리, CGV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순차 방문해 영화 '로비'를 선택한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 '로비'는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비롯해 무대인사 전 특별 라이브 방송도 진행 예정에 있다. 감독이자 배우 하정우표 입담이 SNS상 화제인 만큼 하정우를 필두로 '로비'팀만의 유쾌한 티키타카를 예고해 벌써부터 관객들의 열띤 반응들이 예상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