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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옥자연이 새로운 피아노 도전 곡을 공개한다. 그는 피아노 연습 중 도망가 버린 음정에 원곡자인 선우정아를 향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가 하면 스스로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를 터트린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또한 옥자연은 식물장에서 수확한 채소와 사과로 건강한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아침을 먹으며 독서를 하는가 싶더니, 악보를 꺼내 들고 피아노 연습을 시작한다. '뉴 자연 하우스'에서도 변함없는 예측 불가 루틴(?)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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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