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불미스러운 일로" 황정음, 싱가포르서 변호사 만났다...1년만에 달라진 삶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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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19 10:04


"작년 불미스러운 일로" 황정음, 싱가포르서 변호사 만났다...1년만에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싱가포르 여행에서 특별한 인연과 재회했다.

18일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는 황정음의 변호사 지인은 "2013년도에 마지막으로 싱가포르에 왔다는 정음이, 몇년을 서로 알고 지내다가 작년에 변호사로서 약간 도움을 줄 수 있을만한 불미스러운 일로 이런 저런 별의별 이야기를 나누면서 급격히 가까워졌는데, 그녀의 당당함, 긍정적인 삶에 대한 태도, 사랑스러움을 존경한다. 짧은 삼일 동안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자! 우리 황배우 앞으로도 화이팅!"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에 황정음은 "사랑해요 언니" "사진 관광 좋아"라며 환한 미소로 행복함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작년 불미스러운 일로" 황정음, 싱가포르서 변호사 만났다...1년만에 …
지난해 이혼 소송 등 많은 일을 겪으며 단단해진 황정음은 1년만에 완전히 달라진 표정으로 인생 2막을 활기차게 보내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황정음은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을 낸 후 재결합했지만 지난 2월 이혼 소송 중임을 밝히며 이혼 수순을 밟았다.

황정음은 이후 지난 7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으나 2주 만에 초고속 결별했다.

SBS 예능 '솔로라서'의 MC로도 활약상을 보여주기도 한 황정음은 현재는 두 아이를 자신이 키우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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