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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은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노을질 때가 가장 아름다운 에펠탑 안녕. 나중에 다시만나. 매일매일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렇게 평화롭다면 얼마나 좋을까. 파리 끝"이라고 글을 맺었다.
함께한 사진에서 이시영은 에펠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님 팬츠와 스커트 세트에 흰색 레이스 반팔 티셔츠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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