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정웅인 세 딸 세윤·소윤·다윤 합류! 자비 털어 떠난 일본 여행기 공개

조민정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5-03-18 15:08


‘내 아이의 사생활’ 정웅인 세 딸 세윤·소윤·다윤 합류! 자비 털어 떠…

‘내 아이의 사생활’ 정웅인 세 딸 세윤·소윤·다윤 합류! 자비 털어 떠…
내 아이의 사생활 유창섭PD,백순영작가,강봉규PD(왼쪽부터). 사진제공=ENA

‘내 아이의 사생활’ 정웅인 세 딸 세윤·소윤·다윤 합류! 자비 털어 떠…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 더욱 풍성한 라인업으로 돌아온다. 오는 3월 23일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출연진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정웅인의 세 딸 '삼윤이'가 합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ENA 사옥에서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새로운 회차 공개를 앞두고 제작진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강봉규, 유창섭 PD와 백순영 작가가 자리했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부모가 없는 곳에서 펼쳐지는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

지난해 하반기 도도남매 연우-하영이의 미국 여행 도전기, 러브유 커플 사랑이-유토의 홍콩 여행기, 언어 천재 스타 베이비 태하의 첫 심부름 등 다양한 아이들의 사생활을 담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탤런트 정웅인의 딸 세윤, 소윤, 다윤 자매는 추후 방영될 회차에서 직접 용돈을 모아 일본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 부모 없이 오직 자매들끼리의 여행기를 담아낸 만큼, 삼윤이 자매의 진솔한 성장기와 유쾌한 케미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내 아이의 사생활' 제작진은 "처음 섭외 당시 정웅인 씨가 출연을 망설였지만 프로그램의 취지를 이해한 뒤 딸들의 출연을 허락해주셨다"며 "세 자매가 보여줄 끈끈한 가족애와 색다른 도전기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정웅인은 지난 2014년 MBC '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 삼윤이 자매와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많은 랜선 이모·삼촌들의 사랑을 받았던 세 자매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는 만큼, 이들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은 3월 23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de:04oY
device: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