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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 더욱 풍성한 라인업으로 돌아온다. 오는 3월 23일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출연진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정웅인의 세 딸 '삼윤이'가 합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도도남매 연우-하영이의 미국 여행 도전기, 러브유 커플 사랑이-유토의 홍콩 여행기, 언어 천재 스타 베이비 태하의 첫 심부름 등 다양한 아이들의 사생활을 담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탤런트 정웅인의 딸 세윤, 소윤, 다윤 자매는 추후 방영될 회차에서 직접 용돈을 모아 일본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 부모 없이 오직 자매들끼리의 여행기를 담아낸 만큼, 삼윤이 자매의 진솔한 성장기와 유쾌한 케미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정웅인은 지난 2014년 MBC '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 삼윤이 자매와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많은 랜선 이모·삼촌들의 사랑을 받았던 세 자매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는 만큼, 이들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은 3월 23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