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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하하가 아내 별을 향한 악플에 직접 욕설 댓글을 남기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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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만 날린 건 아니었다. '선플'에는 '맞선플'을 달기도 했다. 하하는 "하하 형 참 결혼 잘 했어"라며 별을 칭찬하는 댓글에 "ㅇㅈ(인정) ♥♥♥♥"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필터 없는 욕설 댓글로 분노한 하하의 사랑꾼 모습에 팬들은 "어둠의 최수종"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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