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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데뷔 14년 차 입덕 요정 EXO 시우민이 '전참시'를 통해 생애 첫 관찰 예능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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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시우민은 돌돌이,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청소도구들로 집을 청소하며 자기관리뿐만 아니라 청소까지 잘하는 깔끔 매력을 대방출한다. 심지어 반찬을 접시에 덜 때도 한 번 사용한 젓가락을 무조건 씻은 후 재사용한 데 이어 식사 후 뽀득뽀득 소리가 날 정도로 설거지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깔끔함을 인증한다.
청소 요정 시우민의 의리의리한 하루는 오는 15일(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