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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귀여운 한복 차림의 아들 모습을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장성규 미니미", "아빠 판박이네", "한복이 찰떡"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장성규는 2014년 화가 이유미 씨와 10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같은 해 10월 첫째 아들 하준 군을 품었으며 2020년 4월 차남 예준 군을 얻으며 두 아들의 아빠가 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