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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황보라가 고된 육아 일상을 전했다.
황보라는 쉬는 시간, 남편이 계속 홈캠을 보고 있는 것을 알고 제작진에게 "아 짜증나네. 남편이 홈캠을 계속 보고 있어 스트레스를 받는다. 우리 홈캠 닫아버릴래? 회사 가서 일 안 하고 홈캠만 보고만 있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인 아버지 이제 그만하시죠. 회사에서 바쁘다고 했는데"라며 혼잣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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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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