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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20살은 더 어려진 듯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혜교 또한 앰버서더 공식 발표 전부터 '유퀴즈 온 더 블럭', 강민경의 송혜교 브이로그, '검은 수녀들' 시사회 속 메이크업 룩을 통해 앰버서더로서의 모습을 엿보였다.
사진 속 송혜교는 레드립에 끈 홀터 탑으로 섹시미를 강조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송혜교는 공유와 함께 노희경 작가 새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에 돌입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1970년대 방송가를 배경으로 스타들과 스타를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와 2008년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과 2013년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3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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