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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가인이 작정하고 꾸미니 여전한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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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신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광고 촬영을 위해 오랜만에 거울 앞에 앉은 한가인은 전성기 시절 미모를 그대로 간직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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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자신의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인 그는 첫 영상에서 20억 고급빌라 자택을 공개, 가사도우미 없이 살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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