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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시영이 히말라야 등반서 큰 빚을 진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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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은비는 코피가 터지고, 홍철 오빠는 고산이 왔다. 그 와중에도 자기 좀반인(좀비+일반인)이라는 홍철 오빠"라며, 노홍철이 이시영에게 "먼저 가. 안 가겠다는 건 아니고 먼저 가"라고 힘없는 목소리로 말하는가 하면 산소 포화도를 측정하고, 결국 등반이 어렵다는 판정을 받는 등 쉽지 않은 여정임을 밝혀 걱정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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