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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故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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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팬이 "결혼해 제발"라고 하자 최준희는 "왜 다들 내가 빨리 가기를 원하지"라고 답했다. 또 '결혼식에 저 불러주시나요'라는 지인의 주접멘트에도 "축의금 2747382617294722만원 부탁"이라며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바디프로필까지 찍으며 탄탄한 몸매를 뽐낸 최준희는 현재까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김소희(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