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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유재석이 자극적인 기사 제목과 루머에 대한 속상한 심정을 털어놨다.
특히 유재석은 자신을 둘러싼 '재산 1조설'에 대해 "예능에서 나온 농담이 몇몇 분의 클릭 유도로 이어지고, 또 다른 기사에서도 계속 쓰이게 된다"며 "이런 상황이 결국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석훈은 "정말 한학자 같다"고 감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1-08 15:20 | 최종수정 2025-01-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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