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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도용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
지인은 "연예인들은 카피 이슈 이런 게 일어날 일은 없냐"고 물었고, 노홍철은 "많다"고 했다. 그는 "나는 간 적이 없는데 내 이름으로 화환이 가 있다던가 난 간 적이 없는데 내 사인이 붙어있다거나"라며 이름 도용 피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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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이렇게 도용되는 경우가 되게 많다"면서 "아예 AI로 만들어서 광고를 찍은 것처럼 하기도 하더라"며 토로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