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개그우먼 겸 방송인 미자가 결혼 전 남편 김태현이 선물한 시계를 자랑했다.
사진 속 미자가 차고 있는 시계는 명품 브랜드 C사 제품으로, 약 15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한편 미자는 2022년 6세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미자는 한강뷰 신혼집에 대해 "남편(김태현)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재테크도 잘 하고 융자 1원도 없이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