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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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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배윤정은 "너무 우울하고 자신감 없던 75키로 시절. 8개월까지 거의 집밖에 나가지도 않고 애만 봤던.. 뭐가 좋아 웃고 있니"라며 출산 직후 살이 통통하게 오른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배윤정은 최근 오은영 유튜브 채널 '오은영TV'출연해 "결혼 초반 산후 우울증을 극복 못할 때 지옥같았다"라며 "남편이 눈치를 많이 보고 같이 막 싸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