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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안무가 배윤정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는 빼고나서 유지부터가 시작이다. 목표치 뺐다고 절대 안심하면안되요 몸이 인식하기까지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은 잡아야한다. 열심히 힘들게 빼서 다시 찌면 진짜 돌아버린다"라고 덧붙였다.
배윤정은 이와 함께 다이어트 성공 후 늘씬해진 몸매도 공개했다. 배윤정은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수영복, 짧은 바지, 민소매티, 검은색 브라탑 등을 다양하게 입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부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배윤정은 지난 2023년 "출산 후 부유방이 심해졌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콤플렉스여서 큰 마음을 먹었다"며 부유방 수술 고백과 함께 체중 13kg 감량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