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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건강한 성생활을 강조했다.
그러면서서 "혹여 클럽가서 홈파티, 애프터파티 가자하면 단칼에 거절하길. 너희들이 생각하는 안전한 파티가 아닐게 95프로. 그런 경험을 굳이 할 필요 없음. 잊지 말고 꼭 기억하길. 노드럭 예쓰콘돔(NO DRUG YES CONDOM"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후 MBC TV 시트콤 '남자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00년 9월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 커밍아웃을 하며 자칭 '톱게이'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말부터 연말까지 해외 놀러가는 동생 남녀 모두에게 나이든 선배로서 하고픈 말
재밌게 잘 놀고 젊은 날 추억 만들 만들고 오는 건 좋은데 뭐든 안전하게 이상한 짓 하지 말고 놀다오길
혹여 클럽가서 홈파티, 애프터파티 가자하면 단칼에 거절하길. 너희들이 생각하는 안전한 파티가 아닐게 95프로. 그런 경험을 굳이 할 필요 없음. 잊지 말고 꼭 기억하길. 노드럭 예쓰콘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