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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현준이 故김수미와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울컥했다.
당시 신현준은 "아이들 사진 보고 싶다고 하셔서 사진 보면서 설명 드리고 있는데 엄니~ 주무신 거 아니시죠?"라며 "사랑합니다! 어머니!"라는 글을 남기며 故김수미를 향한 같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故김수미는 지난 10월 2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고혈당 쇼크로 인한 심정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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