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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과감한 시스루 의상으로 완벽한 몸매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역시 뮤지컬 디바다운 비주얼", "우아함의 끝판왕"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표했다.
한편, 옥주현이 주연을 맡은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어 총살당한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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