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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유명탁구선수 사기꾼이 드디어 잡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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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살아있을 때는 그런 아이가 아니었다. 효녀였다"고 회상했다. 할아버지로부터 결정적인 정보를 얻은 갈매기 탐정단은 '비밀 무기'를 대동하고 사기꾼 탁구선수의 행적을 쫓는다. 과연 약자와 노인의 재산마저 털어간 무정한 사기꾼과 마주할 수 있을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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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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