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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황혼 청춘 로맨스 '실버벨이 울리면'의 4인4색 주인공들 송옥숙X박상원X예수정X안석환이 인생 황혼에 찾은 끝사랑을 선보이며 올 연말 잊고 있던 몽글몽글한 설렘을 피워내고 있다.
과연 짜릿했던 금연과 낙원의 열애가 하룻밤의 꿈으로 남겨질 것인지, 이들의 황혼 로맨스의 향방에 대한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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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청춘 로맨스 '실버벨이 울리면'은 18일 수요일을 시작으로 LG유플러스의 영화 월정액 서비스 '유플레이'에서 하루 한 편씩 공개됐으며, U+tv와 U+모바일tv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실버벨이 울리면' 대망의 마지막 회는 21일 토요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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