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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나영이 예전 MBC '세바퀴' 출연 당시를 고백해 눈길을 끈다.
복팀에서는 박나래 팀장이 대표로 출격하며, 덕팀에서는 방송인 김나영이 인턴 코디로 출격한다. 두 사람은 파주시 검산동에 위치한 전원주택으로 향한다. 자유로와 서울·문산고속도로가 있어 편리한 교통을 자랑했으며, 도보 5분 거리에 초등학교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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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나래는 김나영의 두 아들 신우, 이준의 안부를 물으며, 두 아이들의 바가지 머리 스타일도 연신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말한다. 김나영은 "첫째는 그 머리 스타일을 좋아한다. 둘째는 살짝 머리를 자르고 싶어 해서 '안 된다'고 했다. 머리를 자를 수 있는 미용실에 안 데려간다."고 대답해 웃음을 유발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