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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찬원이 과거 수면제를 처방 받아본 적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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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이찬원은 "바쁜 스케줄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다 보면 저도 수면장애가 온다. 그래서 잠을 제대로 자고 싶다고 해서 한번 수면제를 처방 받은 적이 있다. 처방까지는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먹지는 않았다. 너무 의존할 것 같았다"며 수면제를 먹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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