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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프숄더 크롭티를 입고 당당히 포즈를 취한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미자는 11자 복근까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 꾸준한 다이어트로 몸매를 유지 중인 미자는 이전보다 더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이다.
한편, 미자는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최근 미자는 SNS를 통해 층간소음으로 인해 3개월째 고통 받고 있다고 토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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