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속 혜림은 하얀 셔츠를 입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커다란 D라인이 출산이 임박했음을 보여준다.
앞서 우혜림은 임신으로 체중이 20kg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 2022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년 만인 지난 6월 우혜림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